현대카드 신용카드 레드, 그린, 핑크의 단종 설?이 돌고 있어서 가능성을 체크해봅니다.​​​​​​퍼플은 연회비 100만원으로 인상될 것 같다?라는 홈페이지 캡처 스샷이 돌았던 디시 신용카드갤러리라 괜한 소문은 아닐 것 같습니다.​​​​​​​먼저 신용카드 레드​​​​​​​연회비 30만원이죠.​​​​​​바우처는 20만원만 줍니다.연회비 기준 10만원 손해​​​​​물론 연간 2000만원 이상 이용하면 10만원 연회비를 감면 받을 수 있으나 첫해는 무조건 손해죠.​​​​​​​​​그럼 레드는 정말 단종될까요?카드 신규 출시를 신용카드 2021년 9월 30일에 했으니 대략 3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이 정도 기간이면 갈아엎을 때가 된 것 같네요...​근데 여기서 더 안 좋아진다고...?현대카드 에디션은 너프이기 때문에 상상만 해도 놀랍네요 신용카드 ㄷㄷㄷㄷ​​​​​​두번째 그린​​​​​​연회비 15만원입니다.​​​바우처는 안 줍니다. 포인트 쌓아서 바꿔야 하는 구조이므로 15만원 손해로 시작합니다. ​​​그린의 장점은 여행, 해외 이용 시 5% M포인트가 적립되는 것이고, 그렇게 쌓인 신용카드 포인트는 1M포인트 당 1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죠.​​​​특이하게 당월 실적 기준이라 여행갈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그린도 단종될까요?카드 신규 출시를 2021년 9월 10일에 했으니 레드와 마찬가지로 대략 신용카드 3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가능성 높음​​​​​​​​​​​​​​​​마지막 핑크​​​​​연회비 15만원입니다.​​​그린과 같이 바우처는 안 줍니다. ​​​​​핑크의 장점은 쇼핑 시 5% M포인트가 적립되는 것이죠.그린처럼 쌓인 포인트는 1M포인트 당 1원으로 교환할 수 신용카드 있습니다.​​그린과의 차이는 웰컴 바우처 10만원권을 준다는 것이네요.​​​​그린처럼 당월 실적 기준이라 사용하기 좋습니다.​​​​​​​그럼 핑크도 단종될까요?카드 신규 출시를 2021년 5월 26일에 했으니 3년을 훌쩍 넘었습니다.​​역시 가능성 높음​​​​​​​​​​​단종설...신빙성이 신용카드 있어보이네요.​​​​현대카드 그린 카드 the Green Edition2를 지난 8월에 발급받았습니다. 그린 카드의 서비스를 요약하면 ...​​​현대카드 핑크 카드를 발급 받아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M포인트 적립이 가장 치명적인 신용카드 약점이지...​​​​​​​​​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