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블리원~투!의 층간소음매트 마더,보육교사맘 예블리쏭이에요.둘째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면서매트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중인데요.​최근에 걸음마 연습을 하다가뒤로 넘어져서 머리를 찍기도 했거든요.첫째 아이는 발바닥 소리가 커서항상 층간소음 문제로 걱정인데요.이번에 놀이방매트를 들이게 되었어요!에코폼 맘편한매트 오리지널층간소음매트​에코폼 퍼즐매트가 도착하자박스를 개봉해 보았는데요.단단한 비닐에 한번 더 포장이 되어안전하게 도착했답니다.​​에코폼 브랜드는20년 이상 층간소음매트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인데요.노하우가 많이 담겨있어서 그런지색상도 다양하고 육아맘들이 많이 찾더라고요.가성비가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요?​​맘편한매트 오리지널은 A타입과 B타입이 있는데요.A타입은 100cm x 100cm x 2.5cmB타입은 50cm x 50cm x 2.5cm이 두 가지로 본인이 원하는 환경에 맞춰서 주문할 수 있어요.저는 놀이공간을 맞춰보니 A타입 4장이 층간소음매트 맞더라고요.​​다양한 색상과 크기를 선택해 조합을 할 수 있어요.원하는 감성을 나타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인테리어에 고민이신 분들을 제격이랍니다.​​A타입은 100x100cm라서 혼자 어떻게 설치하지?고민을 많이 했는데요.정말 가벼운 소재라서 셀프시공 부담이 없어요.이건 남편 없이도 혼자 할 수 있었답니다.​​두께가 2.5cm로 적당한 크기인데요.걸음마하는 아이들 놀이방에서 돌아다닐 때발목에 층간소음매트 무리도 안 가고 놀기 좋겠더라고요.​​제가 생각보다 퍼즐에는 소질이 없는데요.마감재가 긴 일자형 1개와 일자형 마감재 2개, 코너형 마감재 1개씩 있었어요.설치환경에 따라 맞춰 끼울 수 있답니다.​​연결되는 부분 쪽에는 일자형 나온 부분을 연결하면 편해요.그만큼 뺐다가 다시 연결하기도 간단해서소질 없는 제가 해도 마음이 편안하더라고요.​​원하는 층간소음매트 분위기 연출이 간편한 만큼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놀이방 구조 변경으로 매트를 재설치할 때도큰 걱정 없이 편하게 조정이 가능하더라고요!​​라운드형 마감이라서 아이가 다칠 일도 없는데요.표면소재는 TPU로 기존 재질인 Original EVA에서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하니 내구성도 좋고 청소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도 오래 쓸 거 같더라고요.​​요즘 둘째 아이가 층간소음매트 급성장하면서 뛰어다니기 시작했어요.아랫집에 민폐를 끼치는 건 아닌지 걱정도 있었거든요.쿠션감도 좋고 충격 흡수도 잘하더라고요.층간소음매트로 제격인 에코폼 퍼즐매트랍니다.​​여기 보고 있으면 반대편으로 가서 보이지 않고장난기도 많아서 도망 다니면서 넘어지는 게 다반사거든요.설치하고 보니 정말 깔끔하고 놀이방 느낌이 좋더라고요.​​퍼즐매트를 깔아주니 아이가 더 신나서 뒹굴뒹굴 꺄르르 층간소음매트 웃으며 놀았는데요.제가 더 뿌듯하고 신나더라고요.​​기존에 방에서 베이비룸을 활용해 놀이방으로 썼는데요.두께감이 있어서 걷는데 무리가 있어 보이더라고요.에코폼 아기매트는 층간소음매트이면서도두께감은 최소화해서 놀이방에 최적화된 매트인 거 같더라고요.​​에코폼 퍼즐매트 관리 Tip마루의 습기로 인한 곰팡이 변색 방지를 위해 주기적인 마른 걸레질제품 수령 후 초기 특유 냄새방지 층간소음매트 충분한 환기제품 청소는 물티슈, 마른 걸레, 오염 시 중성세제 사용매트 위에 무거운 물체 x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시 눕혀서 보관​​둘째 아이의 왕성한 활동량에 다칠까 조마조마했는데요.층간소음매트 에코폼 퍼즐매트가 있어서걱정 없이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에코폼] 세상을 더 푹신하게 만드는 에코폼 층간소음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