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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i 0 20

이미지 클릭 추적 클릭 : 대한골대사학회문정동내과 골밀도 측정 (요추, 대퇴골), DXA 측정 결과의 해석, 골밀도에 따른 진단기준, 골밀도 측정의 추적검사(1) 요추 골밀도 측정척추는 소주골이 풍부하여 폐경여성에서 골대사의 변화를 예민하게 반영한다. 올바른 측정을 위해 척추가 영상의 중앙에 위치해야 한. T12부터 L5를 촬영하고 장골능과 12번째 늑골도 포함해야 한다. 양 옆의 연부조직을 충분히 포함해야 하고 이 부위에 인공음영이 없어야 하는데 이 부위의 밀도를 기준으로 척추 윗부분 연부조직의 밀도를 보정하므로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길 경우 골밀도 수치가 달라진다. L1~L4의 평균치로 진단한다. 65세 이상에서 퇴행성 변화로 클릭 추적 오히려 높게 측정되는 오류가 흔히 발생하므로 이 부위를 배제한 후 진단한다. 정상적으로 L1에서 L4로 가면서 골밀도가 증가하는데 이러한 경향이 역전되거나 T-값이 주위 요추와 1 이상 차이가 나면 퇴행성 변화 등 판정에 적합하지 않은 부위이다. 평가에 적합한 요추가 최소 두 부위는 되어야 진단할 수 있다. 추적검사는 반드시 동일한 관심영역 (ROI)을 선택해야 검사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2) 대퇴골 골밀도 측정대퇴골절의 발생을 예측하는데 유용하며 대퇴골경부, 대퇴골전체 두 곳의 골밀도 중 낮은 부위를 택하여 진단한다. 좌우 대퇴골 중 어느 부위를 측정해도 클릭 추적 좋으나 병소가 없는 부위를 선택한다. 영상의 세로 중심 축에 일직선으로 곧게 위치하도록 하며, 소전자부(lesser trochanter)가 약간 보일 정도로 다리를 15~20˚ 내전(adduction)시킨다. 골밀도 결과는 대퇴골경부와 대퇴골전체골밀도 중 낮은 부위를 기준으로 판정한다. 최근에는 비전형 대퇴골절의 진단 목적으로 촬영영역을 대퇴골 중간 부위까지 확대하기도 한다.​(3) DXA 측정 결과의 해석골밀도 수치는 같은 개인에서도 측정부위, 해부학적 관심영역 선택과 측정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이는 측정부위에 따라 소주골과 피질골의 구성비가 다르고 골소실 속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골밀도는 연령, 성별, 종족 간의 정상 평균값과 비교하여 해석한다. T-값은 '(환자의 클릭 추적 측정값 - 젊은 연령의 평균값)/ 젊은 연령집단의 표준편차'로 골절에 대한 절대 위험도를 나타내기 위해 골밀도가 가장 높은 젊은 연령층의 골밀도와 비교한 값이다. 따라서, 골밀도측정기에 따라 측정단위 절대 수치가 다르므로 비교가 가능하다. 이에 비해 Z-값은 '(환자의 측정값 -동일 연령집단의 평균값)/ 동일 연령집단의 표준편차'로 같은 연령대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한 수치이다.​WHO는 골밀도검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골밀도에 따른 진단기준정상: T-값 ≥ -1.0골감소증: -1.0 &gtT-값 &gt-2.5골다공증: T-값 ≤ -2.5심한 골다공증: T-값 ≤ -2.5 + 골다공증 골절​일단 골다공증으로 진단되면 치료 후 추적 DXA에서 클릭 추적 T-값이 -2.5이상더라 임상적으로는 골다공증으로 판단한다. 요측, 대퇴골부, 대퇴골전체 중 가장 낮은 T-값을 이용하여 골다공증을 진단한다. 소아, 청소년, 폐경전 여성과 50세 미만 남성은 Z-값 대신에 Z-값을 사용한다. Z-값이 -2.0 이하이면 '연령에 비하여 낮음(below the expected range for age)'라고 정의하며, 이차성 골다공증과 감별하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4) 골밀도 측정의 추적검사추적 결과를 평가할 때 이전 검사와 동일한 조건에서 얻어진 결과인지 먼저 확인한다. 추적검사에서 얻은 골밀도결과가 유의한 변화인지 알아보기 위해 '최소유의변화값(LSC)'를 적용하는데, LSC 이상의 변화를 보여야 의미 있는 변화로 인정할 클릭 추적 수 있다. LSC보다 작은 골밀도 변화는 골밀도측정기 검사자의 오류와 구분할 수 없다. LSC를 구하기 위해서 먼저 각 기관 고유의 정밀도를 얻는데, 최소 30명 이상에서 2회씩 골밀도를 측정하거나 15명에서 3회씩 측정하여 구할 수 있다(iscd.org). 치료 효과 평가에서 골밀도의 역할은 '제10장 골절위험도 평가를 참고하도록 한다. 골다공증 약물치료 후 골밀도 추적검사 시 유의한 변화인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LSC 외에도 같은 골밀도측정기로 측정하였는지, 골밀도검사 시 환자의 위치 선정과 소프트웨어의 적용이 동일한지 등 기술적 요인을 포함하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 칼슘과 비타민D 평가, 이차성 골다공증의 클릭 추적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정리 **골다공증 치료 목표 : 대퇴골 전체 골밀도 T-값 기준으로 최소 -2.0 또는 그 이상을 합리적인 수준의 골다공증 치료 목표로 제안일단 골다공증으로 진단되면 치료 후 추적 DXA에서 T-값이 -2.5이상이더라도 임상적으로는 골다공증으로 판단한다.임상적으로 저에너지 손상에 의한 골다공증골절이 발생한 경우 골밀도와 무관하게 골다공증으로 간주한다.골다공증성 골절 인정 가능 부위 (7곳) : 대퇴골, 척추, 요골, 상완골, 골반골, 천골, 발목골절척추는 해면골이 풍부하여 폐경 직후 대퇴골에 비해 낮은 T점수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정상적으로 L1에서 L4로 가면서 골밀도가 증가하는데 이러한 경향이 역전되거나 클릭 추적 T-값이 주위 요추와 1 이상 차이가 나면 퇴행성 변화 등 판정에 적합하지 않은 부위이다. 평가에 적합한 요추가 최소 두 부위는 되어야 진단할 수 있다. 적절한 2개 이상의 척추 골밀도값이 없는 경우 척추는 골밀도 판독에서 제외하고 대퇴골 골밀도로 판단.치료 평가는 T-점수 변화가 아닌 BMD 절대값 변화를 측정한다. 추적검사는 반드시 동일한 관심영역 (ROI)을 선택해야 검사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추적검사에서 얻은 골밀도결과가 유의한 변화인지 알아보기 위해 '최소유의변화값(LSC)'를 적용하는데, LSC 이상의 변화를 보여야 의미 있는 변화로 인정할 수 있다.​참고대한골대사학회 진료지침 20202024년 클릭 추적 제14회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연수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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