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애완동물어플 7일(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 주제는 농업과 삶/농업의 도전과 미래/활기찬 농촌/색깔있는 농업으로 컨설턴트로의 역량을 UP하기 위해서 최신 농업트렌드도 파악하고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도 참여하며 기초제반 지식을 늘리는 시간이었습니다.확실히 이런 행사에 오게되면 컨퍼런스를 통해서 애완동물어플 그 시대의 흐름이 눈에 보이는데, 올해는 농업박람회에서도 지방소멸과 청년세대가 화두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확실히 이제는 장르불문하고 문화예술분야가 상당히 여기저기에서 발현되고 있는데 이번 농업박람회에서 농촌, 공간을 디자인하다의 컨셉으로 해당 포토존을 꾸민 것이 상당히 이상적이었습니다.가만보면 사양산업보다는 아직 기술이 접목되어 기초를 넘어서고 있는 이런 산업들이 애완동물어플 발전하고 예년에 비해 정부에서 어느분야에 집중하는지 확연히 보여졌는데요. 문화예술화환 공모전 수상작을 진열하는 것으로도 해당 행사의 품격이 더 올라가는 것 같았으며농업박람회답게 각종 농산품을 활용한 먹거리부스 및 카페와 잡곡류 돋보기로 요모조모 훑어보기 등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아직은 연령미달로 사회적경제 전문컨설턴트 활동은 제한되어 있지만, 복지형 사회적경제만 애완동물어플 컨설팅하는 것은 한계가 분명할테니 요모조모~~ 미리미리 배워두기 차원에서농업쪽은 아직 문외한이긴 하지만 참 스마트팜도 그렇고 기술이 이제는 예전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 농업이 아니라니까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전에 농촌지역의 복지기관에서 일할때 요즘 농사지을때 드론으로 농약쏜다는 것에 충격이었는데..또한 이 분야에서도 농업인 자격증명이 스마트화되어서 참 어딜가나 이제는 애완동물어플 증명하는 시대가 되었구나가 실감이 났습니다. 증명화, 자격화 그런데 실질적으로 해당 산업이 발전을 하며 받쳐줘야지만 그러한 것들이 모두 동반상승할 수 있는데 농업은 아무래도 기초산업이다보니 어떻게 차후 활용이 되느냐에 따라서 궁금해서 어플도 깔아서 활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인력난인건지 청년농업인에 대한 문구도 보여지며, 농촌지역도 우리가 애완동물어플 몰라서 그렇지 농업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의 청년분야 종사자분들을 만나뵈며 요새는 기계와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일을 하는데 이분들을 관리하는 직종에 초봉 3,700을 기재해도 사람들이 앞에 농업관련 =힘든일이라는 생각에 아예 오지않는다고 하였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진짜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뭐든지간 세부내역을 제대로 살펴봐야지 추측하고 직접 가보지 않다가는 애완동물어플 저처럼 공무원 조직에 연봉 1,000 더받는 곳을 몰라보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으니 다른것보다 실익도 상세히 보는 것이 중요한데요.(특히 직종따라 다르기는 하나, 공무원의 장점은 실제 정책수립과 실행주체가 된다는 점도 매력있는듯)진짜 농업의 모든것은 아니겠지만 해당 박람회를 통해서 3D에 여러 기술이 복합되어 있고어디서 보지 못할 한국마사회의 애완동물어플 인형같은 말도 보고애완동물 분야도 발달해서 다양한 용품이나 반려견들의 다양한 먹잇감들도 살펴보며 강아지를 무서워하기는 하지만, 이제는 시골개라고 해서 주인집이 먹던 찬밥에 된장국을 말아먹는 시대는 지나갔구나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농업회사법인의 형태도 살펴보고, 어찌하다가 농업박람회에서 만난 분들과 함께 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에 대해 애완동물어플 컨설팅도 받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